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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5.04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3. 2010.05.04 홍콩 . 란타우섬
  4. 2010.04.30 마카오 - 콜로안 빌리지
  5. 2010.04.29 MCM 아이폰케이스 2
  6. 2010.04.29 미카
  7. 2010.04.28 HONG KONG , 4月
  8. 2010.04.09 사랑은
  9. 2010.04.09 M I K A
  10. 2010.04.09 비 너 스 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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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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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란타우섬

2010. 5. 4. 15:07 from 안녕 ,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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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와 노랑을 선물 받았다 .
직접보니 모니터 보단 조금 연한톤이며.
토끼그림은 스티커로 비교적 견고하게 붙어있고.
직접보아도 너무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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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2010. 4. 29. 05:35 from 술취한 고양이



동생집에 있는 미카가 혼자있는 시간동안 너무 외로움을 탄다는 이유로 입양을 보내기로 했다.
우리집엔 강아지 두마리로도 벅차기 때문에.. 그 보다 나 혼자 사는집이 아니기 때문에 고양이를 데려올수 가 없다.
한달여의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건만 아직도 마음 한켠에 쓰라리게 녀석을 붙잡고있다 .
키울수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키우려하는게 이기적인건지 . 키울수없다고 덥석 다른사람에게 보내는게 이기적인건지 .
알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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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 4月

2010. 4. 28. 05:28 from 안녕 , 언젠가































































2010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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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2010. 4. 9. 16:58 from 술취한 고양이

잊어야죠
이제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 추억은

내 맘 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 수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난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 지금도 후횐 없어요
에게 사랑은 상처 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 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 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절망이 뭔지도 알게 했죠
사랑은 그렇게 왔다간 거죠
내 마음속에서 love is

또 오겠지요 나에게 다른 사랑이
그 땐 지금 처럼 힘들진 않겠죠
이미 사랑이 어떤건지 나에게 알려주고 갔으니
다음 번엔 지금 보다 쉽겠죠

사랑은 상처 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 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 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절망 또한 알게 했죠
사랑은 내게 알려 주었죠
이 모든 것들을

내게 사랑은 함께라는 걸 보여주고
이별 외로움 또한 남겨줬고

사랑은 다가 서는 법을 알려 주고
이별후 멀어 지는 법도 알게 했죠

사랑은 내게 알려 주었죠
이 모든 것들을 l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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