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오키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3.08 조지아오키프









"꽃을 진정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리.
꽃은 아주 미세한데 우리에겐 시간이 없으니. 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마이 페이보릿 > 두개의 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 리 홀 리 데 이  (0) 2010.03.10
위대한 항해  (0) 2010.03.10
뒤샹  (0) 2010.03.09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  (0) 2010.03.09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0) 2010.03.08
Posted by 5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