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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9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
  2. 2010.03.08 간단한 아이폰 팁
  3. 2010.03.08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4. 2010.03.08 조지아오키프
  5. 2010.03.08 51characters (어플)
  6. 2010.03.08 3월의 메종드라메르
  7. 2010.03.08 지하철 9호선과 아이폰
  8. 2010.01.19 夢中人
  9. 2010.01.06 soul
  10. 2010.01.05 지완이




<자전거바퀴> 1951년









 <숨겨진 소리> 1916, 레디메이드, 12.9X13X11.4cm










<샘> 1917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년 7월 28일 ~ 1968년 10월 2일)은
프랑스의 예술가로, 다다이즘초현실주의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는 1955년에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뒤샹의 작품과 아이디어는 1차 세계대전 이후 미술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많은 근대 미술 수집가에게 한 조언은 수집가들이 서양 미술 세계의 취향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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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月 :
이메일, 동영상, 음악, 문자 메세지 등의 리스트에서 각 항목을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항목이 삭제됩니다.

전원 버튼 + 홈 버튼 1회 누르면
현재 화면이 스틸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화면이 잠겨있는 상태에서 홈 버튼 2회 누르면
iPod 을 실행하고 음악을 재생합니다.

화면이 잠겨있는 상태에서 홈 버튼 길게 누르면
음성 제어로 넘어갑니다. (음성으로 음악 실행, 전화걸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어플 실행 중에 홈 버튼을 두 번 누르면
iPod 으로 실행되던 음악이 정지됩니다.

전원 버튼 + 홈 버튼을 10초 이상 누르면
아이폰을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초기화 되는지는 못해봤네요... )

아이폰 사용 중 홈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즐겨찾는 전화번호 로 이동합니다. (이 값은 설정 메뉴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문자메세지, 메모 등에서 글자 입력 시 입력된 글자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돋보기가 나와서 해당 위치로 커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방법 말고는 단어 사이로 커서를 옮기기가 어렵죠)

문자, 메모 입력 시 " $  등을 길게 누르면
여러 가지 따옴표 모양과 $ \ 등 화폐 기호 등 기타 부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메세지, 메모 작성이나 프로그램 실행 중 아이폰을 흔들면
실행 취소 버튼이 나옵니다.

프로그램 실행 중 정지됐다면
홈 버튼을 6초 이상 누르면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합니다.

웹 서핑 시 이미지를 몇 초간 누르고 있으면
해당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웹 서핑 시 상단 캡션바를 클릭하면
현재 페이지의 최상단으로 이동합니다.

웹 서핑 시 .com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com .net .co.kr 등 많이 쓰이는 도메인 주소 체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웹 서핑 중 링크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해당 링크가 새 창으로 열 수 있습니다.

iPod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듣던 중 아이폰을 흔들면
랜덤으로 재생합니다. (재생 목록을 갖고 실행 중일 때만 가능. 단곡 선택 할 때는 안됩니다.)

음악 재생 중에 앨범 사진을 누르면
해당 곡에 대한 가사가 나옵니다. (가사가 포함된 경우에만)

이어폰을 이용해 iPod 음악을 듣던 중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일시 정지됩니다.

대기화면에서 한 개의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아이콘들이 흔들리게 되고, 이때 삭제 또는 위치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전화가 올 때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수신거부가 됩니다. (테스트는 못해봤습니다.)

문서, 사진, 지도, 웹 서핑 시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오므리거나 펼치면
화면이 확대 또는 축소됩니다.

문서, 사진, 지도, 웹 서핑 시 화면을 두 번 터치하면
읽기 적절한 크기로 화면 배율이 조절됩니다. (누를 때 마다 달라서.. 이건 기준은 잘 모르겠네요.)

전화가 올 때 아이폰 왼쪽의 볼륨을 0 으로 설정하면
벨소리가 울리지 않습니다. (무음모드.. )
Posted by 5月 :













"지축은 소리도없이 천천히 회전하고
그녀와 나의 체온은 세상속에서
조용히 계속 열을 빼앗기고 있었다"

 




신카이마코토  '그녀와그녀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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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月 :









"꽃을 진정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리.
꽃은 아주 미세한데 우리에겐 시간이 없으니. 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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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月 :





간만에 맘에 쏙 드는 무료어플 
랜덤으로 만나는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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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月 :



꼭 1년이 되었다 .
처음으로 혼자 떠나 온 여행
공허함의 마음을 쓸어내려주던
3월의 메종드 라메르




레몬껍질을 터트린 듯 아련한  듯 눈부신 햇살 의 발자욱







바다와 하늘과 바람을 마주 한 하늘하늘 춤추는 커튼 







이층집 작은 창문에서 들려오던 모노의 허밍







유일하게 동행해 온  친구 요시모토 바나나







거위 아저씨 와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린 삼백육십오일 .









메종드라메르 팬션
011 . 9995 . 9477

http://www.boon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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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月 :






특히 9호선은 다른 지하철과는 비교할수없는 차원의 메카니즘이야 .
빛의 속도로 가는 반짝반짝한 외관과 아직은 유유 한적한 의자들 . 
뭐니뭐니 해도 가장 신이 나는 건 우리집에서 10분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사실이지. 
요 앙증맞은 급행열차는 , 아이폰으로 게임 세판만 하면 강남까지 모셔주신다.
순간 , 차를 팔고나서 한동안 울적했던 마음이 비구름 속 으로 증발완료.  
마음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마음이여야 하니까 . 
절대 절망에게 혹은 아련함이나 고독에게 그 자리를 내어 주어선 안되니까 .
영혼을 팔고 여행을가고 충전을시켜 다시 영혼을 팔고 여행을 가도 
내 마음의 주인은 한번도 마음이 아닌 적이 없었으니까 . 
모래바닥에 넘어졌을땐 손바닥이 까져도 모래를 짚고 일어서야지 . 
뭐가 걱정이야 . 난 지하철9호선과 아이폰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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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月 :

夢中人

2010. 1. 19. 00:23 from 술취한 고양이



죽지않았구나 ,
죽은줄로만 알았는데 ..
그 순간의 분노들이 오히려 꿈인듯 달콤하게 감기는 너의 숨결 ... 
그래 , 이제 꿈 속의 넌 제법 온화하기도 해 
하지만 꿈 을 벗어나는 순간은 여전히 지독하지 
그저 널 만나고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지옥이지 ..  
이제 그만 널 놓을 때도 됐는데 .. 
나는 왜 전쟁같은 너의 숲을 벗어나지 못할까 .
그것의 원인이 분노인지 자책인지 분별할 수 없는 나의 자아
나는 널 증오 하면서 네게 미안해 하고 있었어 .
이제와 난 네게 사과 할 수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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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月 :

soul

2010. 1. 6. 03:23 from 술취한 고양이





순간 그토록 찾던건 '영혼의 통로' 라고 확신했어 .  
쉽게 행복할 수 없었던 이유가 영혼을 소통할 수 없었던 이유라고 . 



두 세계를 연결하는 '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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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이

2010. 1. 5. 04:54 from 술취한 고양이

겨울잠에 빠져버린 줄 알았어 
하지만 역시 , 이아이는 고양이가 무서웠던 거야
핑크색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해바라기씨를 까먹는 모습을 득템하려면 어쩔수없어
새벽 잠 정도는 참을 줄도 알아야지 :)
겨우 챗바퀴만한 집에서 다섯배만한 집으로 이사하고
하루이틀 낯설어하던 지완이가 분주해졌어
톱밥으로 몽글몽글 구름도만들고 놀이터도 만들고 ..  
지붕위에 집채만한 고양이가 자고있지만
아랑곳없이 행복한것같아 지완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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